<타임게이트 전화재 대표>
전화재 타임게이트 대표는 2007년 창립 이래 끊임없이 차별화된 사업 모델 발굴에 도전하면서
일군 외형적 경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성 높은 다양한 신규 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타임게이트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루션 제품군을 다각화하면서
기존 주력 부문인 오라클 매출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고객층도 금융·공공·민간 200여곳으로 확대, 지난해 연매출 36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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